찾게 된 계기
사거리 쪽 대형 프랜차이즈는 늘 사람이 많아서, 예약해도 대기가 있었다. 어느 날 퇴근길에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니 간판도 없는 작은 관리실이 있었다. 문 앞에 손글씨로 적은 메뉴판이 전부였다.
첫 방문
원장님 혼자 운영하는 곳이었다. 상담 시간이 길다. 피부 상태를 보고 그날 시술을 바꾸기도 한다. 정해진 코스가 아니라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게 마음에 들었다.
세 달째 다니면서 느낀 점
가격은 프랜차이즈보다 조금 높지만, 시간이 두 배 가까이 길다. 무엇보다 예약이 잡히면 대기 없이 바로 시작하는 게 좋다. 단점은 주차가 안 된다. 서현역에서 걸어서 7분.